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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
서울역∼인천공항 40분이면 OK 2011-03-15
작성자 : 이연옥 조회수 : 7044

코레일공항철도가 공항직통열차를 개통하고, 탑승수속 서비스까지 제공해 지방 수요의 공항 접근성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지난해 12월29일 국내 주요 지역들과 KTX로 연결된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역을 잇는 공항철도 전구간을 개통, 코레일과 공항철도를 연계할 수 있는 승차권을 좌석지정형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지방의 인천국제공항 이용 수요를 철도로 흡수할 방침이다.
서울역을 출발해 정차 역 없이 공항까지 직통으로 가는 열차의 운임은 1만3300원이며 이동 소요시간은 약 40분이다.


또한 ‘KARST(카르스트·Korail Airport Railroad Seoul Station & Terminal)’를 통해 서울역을 출발하는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탑승수속·출국심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서울 도심 뿐 아니라 지방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들 역시 굳이 비행 2시간 전까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필요가 없어 보다 여유롭게 출국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카르스트 서비스가 제공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이며 아직까지는 개별 예약 고객에게만 서비스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코레일공항철도 측은 탑승수속 업무가 안정화되면 3월부터 단체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세 항공사 외에 외국항공사 입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 고객에게도 서비스가 제공되면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하는 대신 서울역에서 단체 고객의 사전 미팅이 이뤄질 수도 있어 고객 편의가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공항철도 측은 “KTX 등 코레일 열차와 연계되는 공항직통열차 운항을 통해 수요를 극대화하고, 지방의 인천국제공항 이용 수요를 철도로 흡수하기 위해 상호승차권 발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또한 서울역에서 카르스트를 이용해 출국 수속을 밟으면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탁송, 출국심사를 미리 받아 인천공항에서는 별도의 출국 수속 없이 전용통로를 통해 탑승구로 들어갈 수 있어 고객 편의를 최대로 높였다”고 말했다.

-세계여행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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